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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갔던 제주 여행 중 비자림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비오는 비자림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 속에서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62 비자림 입니다. 사실 저도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간거라 그전까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관광지라고 해봤자 성산일출봉이나 한라산 폭포들이나 해변들만 알았지 이런 숲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입장료도 성인 1500원으로 싼편이니 차가 있다면 한번 들려볼만 한 곳인거 같습니다. 작성자는 버스와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버스로는 근처까지 가고 택시로 좀더 들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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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주유패스를 사용하기로 했던 날 첫 방문지로 숙소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츠텐카쿠를 가기로 했었습니다. 전망대인데 맨꼭대기의 조명이 다음날 날씨를 알려주는 그런 전망대라고 합니다.



위치입니다. 에비스초 역에서 조금 내려가면 있습니다. 덴덴타운에서 걸어서 20~30분정도 걸립니다.




츠텐카쿠 근처에는 쿠시카츠라는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쿠시카츠는 고기나 야채를 빵가루를 묻혀 꼬치에 튀겨내 소스를 찍어먹는 음식입니다.



오사카 지역을 여행하시면 자주 보실 수 있는 빌리켄 상입니다. 발을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준다고 하는 신이라고 하네요.




금요일 8시 반에 가느라 근처 식당이 전부 문을 닫았거나 이제 막 문을 여는중이여서 식사할 곳을 못찾아서 곤란했었는데 이집은 24시간 운영이였습니다.

아쉽게도 이름을 까먹어서..




우리말고도 두 테이블 정도 있었는데 한팀은 여행객 같았고 한팀은 동네 아저씨들이 술한잔 하는 테이블이였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24시간 운영하는 감자탕집 모습쯤 되려나요.




꽤 유명한 집인지 벽 한쪽에 사인들이 꽤 걸려있었습니다. 물론 누군지 모르고 읽을줄도 모릅니다.(당당)



메뉴판은 한국어도 병행표기 되있고 그림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은색통은 소스통입니다. 위생을 위해 먹은 꼬치는 다시 소스를 안찍는게 좋겠죠



모듬꼬치입니다. 가격은 900엔대였던 것 같습니다.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생선을 펴서 튀긴것, 버섯, 고기, 닭내장, 아스파라거스 등등 여러가지 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시킨 비프 스테이크 가격은 700엔대였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또 음료를 시켜먹었었는데 가게에선 절대 술말고 음료는 시키면 안된다고 또 다짐했습니다. 음료가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고...ㅠㅠ




근처에 있던 신기했던 가게 ... 주유패스 관광지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관광객이 많고 호객행위도 꽤 있습니다. 맛있어요 이런멘트 ㅋㅋ 쿠시카츠는 많은 곳에서 팔긴 하지만 츠텐카쿠 근처에 와서 한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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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콩이의 뒤통수. 괜히 한번 더 긁어주고 싶다.


우리집 우다다 대장 홍시. 시도때도 없이 달려다니다가 힘들면 아무데나 자빠진다.







콩이 발바닥 콩이는 발바닥 만지는걸 싫어해요. 홍시는 가만히 만지라고 냅두는데..




짤랑거리는 열쇠고리를 노리는 콩이. 콩이는 이런모습 보기가 홍시보단 힘들어요... 노는 거에 홍시보단 흥미가 덜한 스타일



가만 있던 상자를 엎어서 지 아지트로 쓰는 홍가놈.. 놈이아니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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