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가는 오꼬노미야끼 집중 하나인 치보입니다. 위치는 도톤보리 근처에 있습니다.






가게입구.. 대기를 한 30분 한 것 같습니다. 늦은 저녁이 될수록 사람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얼음물과 개인 접시와 오꼬노미야끼를 뜰 수 있는 식기?를 개인별로 줍니다. 옆에 소스들과 가다랑어 포도 있구여.



삿포로 블랙 라벨 한병을 시켜서 먹었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깔끔하더라구여



주스도 한잔.. 일본은 대체로 식당에서 시키는 주스는 굉장히 비싼것 같아요. 그렇게 추천하고 싶진않습니다.. 자판기나 편의점 음료수가 저렴한 것도 있고 가게에선 300엔에서 500엔까지 팔더라구요.




종업원이 오셔서 다해주십니다 소스까지.. 가다랑어 포는 취향따라 뿌려 먹는거구요. 맛은 음 속재료가 많이 들어간 두껍게 부친 전맛과 비슷합니다.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800엔대에서 1300엔까지 다양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