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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서 데려온지 몇일 안됬을 때의 콩이 . 콩이는 엄마랑 오래있다 오게되니 홍시보단 어리광이 좀 없더라구요.. 시무룩




이불을 들춰보니 언짢으신 콩이님




묘생 반년만에 해탈의 경지에 오르신 콩이 선생




사람 품에 안겨있는 홍시. 홍시는 엄마랑 빨리헤어진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애가 항상 꾹꾹이를 많이하고 사람만 오면 그렇게 좋아하고 혼자 있는걸 싫어 하는 애에요. 어리광도 많고 귀엽습니다. ㅋㅋㅋ





둘이 같이 놀라고 만들어준 임시 아지트.. 콩이 홍시는 친해지는데 2달넘게 걸렸어요.. 콩이가 워낙 까탈스러워서..




이쁜것들이 건방지다고 건방지게 처다보고 있는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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