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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버랜드 놀러간 사진 중에 동물사진들입니당.

판다를 들여왔다더니 에버랜드 입장권도 판다판다로 바꼇네영

에버랜드 문열자마자 와서 바로 사파리로 고고싱! 금요일날  문열기 한 20 - 30분전에 왔는데도 사람이 좀많았네요.

근데 다들 놀이기구 타러 달려가서 사파리는 금방탐 ㅋㅋㅋ

들어가서 가장 먼저 본 호뤠이.

사진을 열심히 찍고 싶었지만 차 오른쪽에 앉고 새벽내 비가 와서 창문에 습기가 차서 사진을 별로 못건졌네요 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파리나 호버크래프트 타고 하는거나 둘다 왼쪽에 앉는게 쪼끔 더 나아보입니다. 

동물원에 있어도 꾸준히 헬스 하나봐요. 호뤠이 다리그뉵

호뤠이 카리스마

쿨쿨자는 하이에나

창문에 습기가 차서 사진이 뿌옇네요 ..

뭔가를 보고있는 사자무리들


폭풍간지를 뿜는 백호


화려한 팬서비스로 항상 인기넘치는 곰돌이. 말을 챡챡 알아먹으니 훈련을 얼마나 받은건지 상상도 안가네유


그리고 대망의 사막여우!! 거의 에버랜드 가는 이유의 95퍼센트 쯤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최고다 !! 사막여우짱!!!

큭 살아있어서 요깟따..


알락꼬리 원숭이 인가 하던 원숭이


띠용~


오리랑 놀아주고 있는 조련사님.




먹방으로 별풍선 은하수를 만들고 있는 기린BJ

층간소음나면 죽을듯.JPG


모발관리 잘한 포큐파인.

동물들 구경하다 판다랜드에 갔는데...

갔는데...

다 자니...?

인형으로라도 깨있는 판다를..

신나게 그네 탈고 놀던 고오올드 원숭이



원숭이가 입김불어서 글씨 쓴줄 ㅋㅋㅋ..

날씨가 좀 추운날에 가다보니 어느 동물이든 다들 저렇게 찰싹 붙어있네요

이름 까묵은 작은 원숭이. 귀여워서 사진을 막찍는데

갑자기 초근접 함 ㅋㅋㅋ 얼른 셔터 때려박아서 건졌네요.

우울한 오랑우탄씨

매섭게 째려보는 앵무새

왠지 젤리 먹을 때 많이 본거 같은 새


사람들이 와서 구경을 하든 말든 열심히 밥만묵는 애





밥을 먹는다.. 람지썬더!!


올망졸망 모여있는 기니피그로 마무리.

항상 에버랜드 가면 놀이기구는 안타고 동물만 보지만 충분히 유익하네여 ㅋㅋㅋ

다음엔 에버랜드 야간사진하고 남은 사진들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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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배포합니다.

댓글로 아주 간략하게 하고싶은 이유 메일 주소 를 쓰시면 됩니다.

만들어 놓고 방치하실 분 보다는 이왕이면 열심히 할 분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매크로로 댓글 남기는 거, 광고 또는 불법적인 목적 다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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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Y마운트 렌즈를 니콘 F 마운트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변환 어댑터 리뷰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알리에서 검색해서 주문했습니다. 국내 인터넷에선 호루스벤누 제품이 많고  좀 큰 카메라 가게 가서 여기 변환 어댑터 파주나요 하고 물어보면 된다고 하는집에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사는 광주의 경우 우영카메라에서 35000원에 파준다 해서 괜히 알리로 샀네 하고 후회했습니다... 가격이 비슷헌데 기다리는 시간은 차이가... ㅠㅠ

약 2주 정도 기다리고 받은 변환 어댑터.


제습제와 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있습니다.

사용 설명서..

측면에 C/Y - nk 로 변환해주는 종류를 써놨네요. 조심해야 될게 니콘 최신바디는 니콘 F마운트로 파셔야 합니다.

가끔 인터넷에서 옛날 필카인 니콘 1 마운트 제품도 많이 보이네요.

렌즈가 마운트 되는 쪽.

바디에 마운트 시키는 쪽.

니콘같은 경우는 플렌지백(렌즈의 마운트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결상점까지의 거리)이 카메라 전체를 통틀어서 유별나게 길어서 다른 렌즈와 이종교배하는게 빡세다고 하네요.

무한대 쪽 초점이 안맞는다거나 하는 문제등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한걸로 보입니다.  


제 7200바디와 콘탁스 칼짜이즈 distagon 28mm f2.8 렌즈를 결합한 모습.

D7200 + 어댑터 + distagon 28mm f2.8로

distagon 28mm f2.8을 찍은 사진. 같은 렌즈가 두개나 있어서..

아직 주광이 있는 야외에서 안찍어봐서 체감은 잘 모르겠지만 초점도 다 잘맞는 느낌입니다. 어댑터 잘 선택하셔서 옛날 렌즈로 감성 사진을 담아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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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대 롯데엘큐브 2층에 있는 에비츄 스토어 입니다.

이렇게 건물밖부터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도착! 에비츄가 2층으로 오라네요 ㅋㅋ

위치입니다.





에비츄는 억울한 표정이 제맛












수많은 관련상품들.. 에비츄가 일본에선 19금 캐릭터라 국내에서 인기가 좀 적을 줄 알았는데 매장안이 사람으로 북적거렸네요.



한쪽에 있는 가챠들. 할로윈 피카츄가 귀엽네요.


이렇게 계단으로 올라가 4층에 오면

커다란 에비츄 동상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큰 에비츄 풍선?

옥상도 깔끔하게 잘꾸며놨네요.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들도 있고..

1층에는 라인프렌즈 스토어도 있습니다. 홍대가서 시간이 날때 한번쯤 구경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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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 동대문 완구거리 구경 입니다.

위치입니다. 동대문역이나 동묘앞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큰 연필이 반겨줍니다.


간 시간이 오전이였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이런 피규어나 인형도 팝니다.

길에 있다가 가게까지 따라들어온 이름모를 귀여운 강아지. 가게 구경하는 내내 따라다녔는데 귀엽...








저 포르쉐 911 레고 테크닉은 중국제 짝퉁도 파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정품하고 4배 차이 ㄷㄷㄷ

저같으면 짝퉁의 문제점들만 해결되면 짭 사겠네요..




사고싶었지만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 뭐해서 못산 총들...









빙봉 ㅠㅠㅠㅠ

너는 왜 여기에..

문구들도 팔고 완구라고 할 수 있는 물건들은 대강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없지만 옛날 장난감을 엄청 쌓아놓고 파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가족단위 손님이 많이 와서 애기들 장난감도 사주고 하더군요. 주말에 한번쯤 가볼만한 거리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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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대에 있는 무제한 회전초밥집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입니다.

위치입니다.


가게 내부는 이런식이고 통로가 꽤 협소한 편입니다. 입구에 간단한 샐러드바와 음료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평일 런치 13,900원 디너, 주말 런치 디너 16,900원 입니다.

이용시간은 1시간 입니다.


















개인적인 총평은 5점만점에 3점입니다. 연어나 새우, 광어 등은 괜찮은 편인데 인기가 떨어지는 초밥일수록 별로였습니다.. 초밥에 와사비가 없는 것도 그저그랬구요.

흔한 초밥들만 레일을 꽉채우고 있고 심지어 새송이버섯을 얹은 초밥까지 ㅋㅋㅋ

사진에 있는 케이크와 장국은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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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놀러가서 돌아오는 길에 버스시간 기다릴 겸 갔다온 카카오 프렌즈샵입니다.

라인프렌즈샵도 가봤지만 캐릭터는 카카오가 더 나은듯하네여. 라인은 너무 개성없고 맛집블로그 사기꾼들이 라인 이모티콘을 자주 써서 왠지 보기 싫음.

대략적인 위치입니다. 센트럴시티에서 신세계백화점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 서있는 라이언과 무지,콘. 후드 뒤집어쓴 라이언이 귀엽네요.








규모는 조금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듯 합니다. 귀여운 상품이 많아서 눈길이 가네요.

사진은 없지만 손가락 두 마디 사이즈의 피규어부터 한뼘 크기 되는 피규어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큰 프렌즈 샵 가서 구경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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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은 꽃이 많이 펴있네요.





나비인가 나방인가


꿀빨아먹는거 보면 나비겠죠?




얘도 꿀을 빨아묵네요.. 위의 나비보다 10배는 빨리 움직여서 찍기 힘들었네요 ㅋㅋㅋ 얘는 이름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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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주 충장로에 있는 이층집입니다.

이층집이라는 이름답게 2층에 있습니다(...)

위치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처진 건물입니다.




가게 안과 창가자리에서 보이는 밖의 모습.


다른 기타 메뉴들. 9900원에 삼겹살,목살,된장찌개,껍데기를 무한리필로 주고 공기밥이나 소스 야채류 밑반찬 등은 샐러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레가루와 칠리소스 . 이것 외에도 쌈장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칠리소스가 젤 맛있었습니다.

구운고기랑 칠리소스 정말 잘어울리는 듯.







총평은 맛은 4점 정도로 가격에 비해 고기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알바들이 맘에 안들었네요. 사장님이나 남자알바중에 머리미신 분은 친절하게 잘해주셧는데

그외 알바들은 대부분 학생들인가 알바를 하는둥 마는둥

차라리 알바 안두고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이면 다시 갈 의향이 있을 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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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바게트 버거가 먹고싶다고 해서 조대근처에 있는 길거리야로 왔습니다.  


메뉴판이네용.



아까의 메뉴판도 그렇고 이 메뉴판도 모두 사장님 남편분이 써주셨다네요. 글씨 굉장히 잘쓰시네여..


바게트빵 가운데를 잘라서 오븐에 덥혀서 빵 속을 빼내고 그안에 갖은야채와 고기와 소스를 넣은게 바게트 버거입니다.




만드는걸 기다리면서 찍은 가게 모습. 장사 하신지 10년정도 되셨다 하는데 세 번쯤 와봤는데 항상 올 때마다 가게가 깨끗하네요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으면서 사장님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장님 남편분하고 아들분도 취미가 사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인 찍는건 별로 안좋아하시지만 놀러가거나 아이들 어릴때 찍은 사진, 동영상이 지금 보면 그렇게 보기 좋아서  좋은 취미라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까본 바게트 버거의 모습.  바게트빵이 바삭하고 야채와 양념,고기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어요.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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