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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2 사진과 호러사파리 사진 조금입니다.

호러메이즈는 1과 2가 있는데 각각의 컨셉이 다릅니다.

각 호러메이즈를 비교한 표? 다른 곳에 검색해보면 1보단 2가 무서웠단 말들이 꽤 보이네요.

에버랜드 앱으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이왕이면 예약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시간대는 매진이 엄청 빨라서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호러 메이즈1 의 입구.

호러메이즈 2 의 입구. 호러메이즈 2가 나중에 나와서 그런가 분위기가 더 좋네요.

호러메이즈 2의 외관.


호러메이즈 앞에 있는 비석.

흑백때리니까 분위기 있네여 나름

호러메이즈 이용안내입니다. 제일 강조하던게 안의 귀신들 때리거나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많이 그랬나봄...

분위기에 맞는 소품배치등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녹슬고 먼지끼고 등등..

호러메이즈 안의 사진은 찍을 수 없으니 간단한 평을 말하자면

1. 안이 어두컴컴해서 잘 뵈지가 않음.

2. 통로가 좁아 일렬로 서서 앞사람 어깨에 손 얹고 갑니다.

3. 맨앞자리는 별로 안건듭니다... 맨앞에 가고 뒤로 5명쯤 있엇는데 저는 다 그냥 지나쳐서 가서..

평소에 공포영화도 좋아하고 많이 보는 편인데 안에 들어가면 오 꽤 그럴싸 하게 해놨네 정도입니다.

뭐 놀래키거나 그런게 너무 뻔한 포인트라 그런건 딱히... 꾸며놓기는 잘꾸며놨어요.



에버랜드 내에서 자주 볼수 있는 가로등? 꽤 잘만들었습니다.


이아래로는 호러사파리 사진 조금입니다.

입구에 설명이나 그런게 없어서 그런 사진이 없고 호러사파리 역시 예약으로 갔습니다. 왠만하면 예약을 하시고 가시길..

안의 조명상황이 극한이라 몇장 없고 스포가 될까봐 조금만 넣었습니다.


아래 사진 중 개인에 따라 혐오감이 들 수 있는 조형물 사진이 있으니 거부감이 드시는 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버스로 사파리로 들어갑니다.




개인적인 평으로는 호러메이즈 보다 호러사파리가 조금 더 나았습니다. 장소나 분위기 등이나 준비해논 것들이 호러메이즈 보단 좀 더 괜찬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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