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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컴퓨터를 한대 더 들이게 되면서 기존 쓰던 컴퓨터 모니터가 많이 노후되서 교체하게 됬습니다.

원래 22인치를 쓰던 컴퓨터라 똑같이 22인치 모델을 알아보는데 22인치종류는 24인치 27인치에 비해 종류가 훨씬 적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알파스캔 2214로 선택하게 됬습니다.

가격은 11만 5천정도 줫네요.




기본적인 제품 스펙입니다. 출시년도는 14년 8월로 조금 됬네요. 원래 알파스캔은 IPS패널을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품은 특이하게 PLS 패널 채용 제품입니다.

PLS패널은 LG가 양산화에 성공한 IPS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패널인데 IPS와 다 똑같은데 그냥 색감만 다른정도라고 하네요.


박스샷. IPS와 동일하게 PLS도 178도의 넓은 광시야각을 보여줍니다.

박스 안 스티로폼으로 곱게 포장되어 있네요.

구성품은 모니터 본체, 설명서 및 보증서, 받침대, 극세사 융, 전원케이블, DVI 케이블입니다.

받침대입니다. 틸트기능으로 부드럽게 모니터 각도가 조절가능합니다.

설명서와 융. 융이 렌즈 닦기 참 좋게 생겼네요.

싱글링크 DVI 케이블.

전원케이블.

모니터 하단의 메뉴버튼 모음입니다. 깔끔하게 되있네요.

손가락이 두꺼워서... 베젤이 막 와 얇네 이정도는 아니고 그냥.. 무난하네..정도 수준입니다.

받침대와 결합한 모습.

전원선과 연결 케이블이 직각으로 꽂는게 아닌 밑에서 위로 꽂는 형식으로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모니터 교체 후 부팅화면 .

전에 쓰던 모니터는 아무데서나 굴러먹던 모니터라 체감차이가 클지는 몰라도 처음 끼고 나서 느낌은 색감이 진득해진 느낌이엿습니다.

화면도 깨끗하게 잘나오고 색감도 맘에 드네요. 22인치 모델중에서 가격도 괜찮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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