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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직도 너무 덥네요... 애들도 더위에 지쳐가네요


너 왜 그러고 자니... 저 상태로 30분간 딥슬립함..

아무일 없엇다옹

홍시 마음의 안식처 신발장.. 먼지 묻어 임마


뭘찍는거냥!!




도둑모드


할머니 없을 떄 냉장고 올라가보기. (위풍당당)

그런적 없다옹




할머니가 와서 문닫아버림 ㅋㅋㅋㅋ 당황,놀람,동공지진


콩이 : 어쩌지..

홍시 : 나도 몰라 잠이나 자자

열어줫더니 안나옴

아예 더 편하게 누움


쫍아서 발도 못피는데에 들어가 있네..

콩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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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사진찍으러 갔는데 친척이 오셨네요. 콩이 홍시가 한 30분은 얼음상태였네요.ㅋㅋㅋ

이 친척집에서 콩이 엄마가 삽니다. 너무 어릴적이라 콩이는 기억도 안나나보네요. 저렇게 쫀거 보면



나름 또 적응한 홍시와 아직도 쫄아있는 콩이.


이사람들은 누구냥..


친척들이 가고나서 벽유리장에 들어가서 노는 홍시.. 덩치도 큰게 저 조금 열어놨는데 어떻게 들어갔지..




마음의 평화가 온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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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대는 내꺼다냥 !  (feat . 아련하게 바라보는 홍시 )

관심 없는척..


낚아채기 !


장판뜯는 콩이


장난감 사다줘도 꼭 비닐봉다리나 노끈뭉치 차고 다니는 홍시.





하이고 졸립다..


먼지 다묻혀서 청소시키려고 신발장에 드러눕는 홍시



콩이랑 홍시도 더운가 봅니다. 쫌만 놀아도 숨을 헉헉 집에서 제일 시원할만한 자리만 골라다니네요.. ㅋㅋㅋ

무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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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바뻐서 할머니 집에 들릴 시간이 없어서 요새 찍은게 영 없네요..

D7200 들이고 나서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이사진들은 후드도 없고 셋팅도 개판으로 해서 찍어서 망했지만 콩이가 귀여워서..  


같은 날 찍은 사진. 방이 많이 어두워서 iso 오토로 놧둬니 25600으로 끝까지 올라가서 찍혔습니다. iso 25600인 거 치고도 아예 썩 못볼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꼭 사람처럼 누워있는 홍시. 놀다가 힘들면 아무데나 철푸덕 자빠집니다.


아이컨택



아련한 냥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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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로 올라가서 빼꼼


왠지 발을 째려보는듯하는 표정..


안으려 하면 앞발로 버팁니다 어렸을땐 알아서 올라왔는데...




식빵 굽는중



하아아품


?!


하아....품.... 너무 사납게 찍혔네.. 미안 홍시야...


콩이 홍시 포즈가 ㅋㅋ



박스 넘어트려서 집어지르기 대장



낚시대 숨겨놓은 데를 기억하고 끄집어내러 가는중.. 의지 봐라..



결국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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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콩이 홍시가 낚시대 하나를 막대기로 만들어버려서 세제 시킬 때 천원짜리 낚시대 하나도 같이 시켰습니다.







격한 관심을 보이는 홍시. 데리고 노느라 못찍었지만 뛰고 달리고 난리도 아니에요 ㅋㅋㅋ


코앞까지 가져가야 그자리에서 가지고 노는 콩이




오늘도 안으면 심기불편



부엌으로 낚시대 물고 가는 홍시. 애들이 부엌을 참 좋아합니다. 막상 부엌에 있는 먹을 건 건드리지도 않으면서..



철푸덕 홍시




#셀카 #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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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카스 간식 준날.. 간식은 정말 어쩌다 한번 줍니다. 간수치에 유의하라 해서 간식류는 많이 주지 마시라 하더라구요.. 저도 먹고 싶어하는 거 다주고 싶지만 같이 오래 살고 싶네요.

세수하는 콩이


할머니 눈치보는 홍시

맹수 콩이


배방구 불어서 당황한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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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벌레 잡는 홍시.

벌레 잡기를 향한 홍시의 집념





잠깐 안으면 괜찬은데 뽀뽀라도 하려고 하면 꼬라지 부리는 콩이


이 발판은 오늘부터 내 지정석이다냥

레디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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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홍시 소소한 일상 사진들입니다.



숨막히는 뒤태



언짢...



뭐하는 건지 유심히 지켜보는 홍선생



들킴












안아주기만 하면 이런반응..




할머니 눈치보는 홍시.




날아다니는 벌레 처다보는 홍시....

애들이 벌레 날아다니면 잡으려고 하는데 홍시는 진짜 엄청 쫓아다녀요.. 어떻게든 잡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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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콩이는 안아주면 벗어나려고 발버둥칩니다..또륵.. 어렸을 때는 내려놓기만 하면 바로 무릎으로 올라오는 애였는데 점점 집사가 귀찮은가 봅니다.



안아주면 가만히 있던 콩이




그러다가 좀 크니까 안아주면 점점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콩이.




들어서 언짢으신 콩이님




닝겐!! 이게 머냥 !!  손을 어쩔줄 모르는 콩이 .





근데 또 지가 올라오고 싶으면 올라옵니다. 근방진것...


반면에 홍시는..



아이 편안타

저는 애들을 애기 안듯이 안아주는 게 좋은데 콩이는 빠져나와서 어깨를 밟고 탈출하고 홍시는 그냥 될대로 되라는듯이 몸을 맡깁니다. ㅋㅋㅋ




이게 니꺼 폰이냥




이제 내꺼다냥 (엄격,근엄,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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