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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니까 장난감 갖고 놀다 이쁜척하는 홍시



뒤집어서 당황스러워 하는 콩이



간식을 위해 집을 털고 있는 냥도둑의 모습이다.




이불 아지트에서






냥파이트. 둘이 항상 깨물고 껴안고 하는 장난을 많이 쳐요. 홍시가 덩치가 커서 언제나 콩이가 먼저 지치지만..



우리 홍시는 절대 뚠뚠한게 아닙니다. 그냥 조금 덩치가 큰것일 뿐. 놀다가 힘들어서 앉아있는 홍시.



를 가리는 콩이. 멀보냐는 듯한 건방진 표정의 모습이다.



분위기 있는척 하는 콩이. 사실은 그냥 홍시를 처다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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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맹수가 표효하고있다.



먹이를 노리는 맹수



자신들의 영역에 침입한 침입자에게 경고를 날리는 모습이다.




야생의 카리스마.






하품할 때 사진들하고 못생기게 나온 사진들입니다. ㅋㅋㅋ 너무 못나보이니까 멀쩡한 사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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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콩이의 뒤통수. 괜히 한번 더 긁어주고 싶다.


우리집 우다다 대장 홍시. 시도때도 없이 달려다니다가 힘들면 아무데나 자빠진다.







콩이 발바닥 콩이는 발바닥 만지는걸 싫어해요. 홍시는 가만히 만지라고 냅두는데..




짤랑거리는 열쇠고리를 노리는 콩이. 콩이는 이런모습 보기가 홍시보단 힘들어요... 노는 거에 홍시보단 흥미가 덜한 스타일



가만 있던 상자를 엎어서 지 아지트로 쓰는 홍가놈.. 놈이아니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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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서 데려온지 몇일 안됬을 때의 콩이 . 콩이는 엄마랑 오래있다 오게되니 홍시보단 어리광이 좀 없더라구요.. 시무룩




이불을 들춰보니 언짢으신 콩이님




묘생 반년만에 해탈의 경지에 오르신 콩이 선생




사람 품에 안겨있는 홍시. 홍시는 엄마랑 빨리헤어진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애가 항상 꾹꾹이를 많이하고 사람만 오면 그렇게 좋아하고 혼자 있는걸 싫어 하는 애에요. 어리광도 많고 귀엽습니다. ㅋㅋㅋ





둘이 같이 놀라고 만들어준 임시 아지트.. 콩이 홍시는 친해지는데 2달넘게 걸렸어요.. 콩이가 워낙 까탈스러워서..




이쁜것들이 건방지다고 건방지게 처다보고 있는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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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콩이 말고도 홍시라는 애를 데리고 있습니다. 홍시를 집으로 데려온건 작년 초겨울쯤이였는데요. 동네에서 누가 키우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길에서 지내고 있더라구요.. 같이 지내는 수컷애도 있었는데 불행히도 걔는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조금 날이 추웠던 밤에 집에 가고 있던 중 인기척을 듣고 달려온 홍시가 너무 사랑스럽고 안쓰러워서 데리고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 몇일은 콩이가 홍시를 보고 밥도 안먹어서 병원도 데려가고 몇주는 서로 싸우려고 하고 했지만 지금은 둘이 너무 친하게 지냅니다. 콩이가 잠깐 병원이라도 가면 홍시가 울고 난리에요.. ㅋㅋㅋ


둘이 너무 이뻐서 볼때마다 심장을 폭행당합니다. 제새끼라서 그런가...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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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여름쯤에 집으로 데려온 콩이입니다. 친척네 고양이가 새끼 낳은 걸 받아온 애였죠.

예전에 이미 고양이를 한마리 키웟던 적이 잇어서 정말 이뻐해줬어요.

한달간 부득이 하게 집에 못오게 되고 콩이는 할머니가 봐주고 있게 됫죠.

그렇게 한달뒤에 가니..



















콩이 : 왔냐?



진짜 무섭게 빨리 크더라구요..ㅠㅠ 커가는 모습을 못봐서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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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취미로 시작합니다.

저희집 고양이 사진입니다.


텔레비전을 처다보고 있는 콩이와 홍시



카메라가 신기한 콩이


카메라가 신기한 홍시 . 둘이 카메라 초점 잡는 소리만 나면 처다봤었는데 요샌 하도 들이대서 그런가 처다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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