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애들 사진찍으러 갔는데 친척이 오셨네요. 콩이 홍시가 한 30분은 얼음상태였네요.ㅋㅋㅋ

이 친척집에서 콩이 엄마가 삽니다. 너무 어릴적이라 콩이는 기억도 안나나보네요. 저렇게 쫀거 보면



나름 또 적응한 홍시와 아직도 쫄아있는 콩이.


이사람들은 누구냥..


친척들이 가고나서 벽유리장에 들어가서 노는 홍시.. 덩치도 큰게 저 조금 열어놨는데 어떻게 들어갔지..




마음의 평화가 온 콩이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쳐날뛰는 홍시. 그걸 지켜보는 콩이.  (0) 2016.08.22
콩이와 홍시. 요상하게 잠자는 콩이  (0) 2016.08.20
콩이와 홍시 일상..  (0) 2016.08.01
콩이 홍시 사진털이  (0) 2016.06.28
콩이 홍시 사진.  (0) 2016.06.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