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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코엑스 키덜트 페어에 다녀왔네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9시 반이 오픈이였는데 그것보다 살짝 빨리 가서 입구에 사람이 별로 없었네요.

표를 제시하고 들어가면 전단지와 산 물건을 담을 수 있는 큰 봉투도 주네요.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닥터후 기획전 입니다.


이름모를 고릴라.








웹툰 캐릭터들이네요. 방독면 쓴 캐릭터 퀄이 상당히 좋네요.



백투더 퓨처의 자동차.










옛시절 모습을 담은 조형물들을 전시해논 것들이었는데 퀄리티가 굉장했습니다. ㄷㄷㄷ...


한 때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개새입니다. 발음에 유의 해야 할듯하네요...


되게 귀여웠던 캐릭터


더 심슨 ~


스펀지밥과 뚱이, 스펀지송과 별가네요.


여러 종이인형들. 엘사가 각지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






정말 잘만든 아바타 조형. 너무 디테일하게 잘만들어져서 놀랐습니다.





멀리서는 귀여워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손에 피가...




사람 얼굴이 진짜 같네요.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가장 많았던 건 아이언맨 관련 상품이였던 것 같네요.


포스가 함께하길..

알아서 포즈도 취해져있는 강철남



이 공룡은 트랜스포머 영화에 나왔었나요?.. 영화에선 본 기억이 없네요. 영화도 띄엄띄엄봐서





친절하게 포즈를 취해주신 스파이더맨




버키를 위해 아이언맨도 뚜까패는 미국대장.






최근에 개봉한 엑스맨에서도 나온 칼쓰는분과 스톰이네요.



진짜같은 히스레저 조커

꿈에 나올까 무서운 조커






포즈 취해주신 스톰트루퍼.















토니스타크보단 호크아이를 좀 더 닮은 아이언맨.. 머리가 너무 풍성해서 그런가..



디테일이 굉장하네요.




Vㅔ리


이 햄스터 캐릭터가 두마리 말고 다른애들도 있었군요.. 이모티콘으로만 봐서 처음 알았네요.









뒤에 작은 그루트까지





그 중에는 반지를 닦는 자도 있었다. 그린랜턴 빛 !

아니다 이 악마야!










이 곰의 끝은 어딘가요..


















사진을 추릴만큼 추렸는데도 많네요.. 내년에도 시간이 되면 꼭 한번 더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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