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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잠
콩이 중성화 했을때 사진이네요. 올해 봄에 했었습니다.
환묘복을 입히려하면 너무 싫어해서 결국 잘때는 깔때기 깨잇을때는 계속 지켜보느라 고생좀 했었네요...
여름이 오기전에 마당에 볕이 들면 이렇게 창을 열어줍니다.
슬리퍼에서 냄새는 안나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스로 배보여준 콩이
콩이가 되게 예민해서 이 이후로도 배안까주네요 ㅠ 홍시는 벌렁벌렁 잘하는데
이쁘게나온 홍시
메롱콩이
당황
탈출시도
불쾌
띠용~ 하트를 안누르고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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