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홍대에 있는 피규어 프라모델 가게 하비팩토리입니다.

하비팩토리가 홍대에 하나, 천안 백석동에 하나 총 2곳이 있다고 하네요.  


위치입니다. 합정역이나 홍대입구역에서 내려서 걸어오시면 됩니다.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피규어들. 입구에 사람만한 배트맨이 있었는데 못찍었네유 ㅠㅠ

피규어나 프라모델도 팔고 관련 소모품들도 팝니다. 도색염료 등등




배우 심형탁님이 생각나는 도라에몽들.

터미네이터 T - 800하고 매트릭스의 저 문어로봇하고는 키덜트 페어에서 본거 같은 느낌이 나네요.


참수당해 진열되있는 아이언맨 머리통들 .. ㄷㄷ


단보. 캐릭터가 심플하게 생겨서 별로일줄 알았는데 일본가서 하나 사보니까 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만화를 안보는데 재밌다고 소문나서 본 원펀맨.

초딩 때 감성 자극하는 디지몬 친구들.

아래층에는 건담 프라모델 위주로 많이 있습니다. 아래층으로 갈때는 사물함에 소지품을 넣어놓고 가야 되네요.

도난문제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누가 장난감 가게 아니랄까봐 사물함 키도 뽑기캡슐...




수많은 프라모델 상자들..

건담을 안봐서 뭐가 먼지 찾기도 힘들 듯 ㅋㅋㅋ


최근에 아이언맨 4 제작 이야기가 나오는 철남이형

이왕이면 영화에서 오래 보고 싶습니다.

타이커스 핀들레이 였나

스2 캠페인을 안해봐서 이름만 아네여


대머리 비전의 자라나라 빔을 맞고 사고를 당한 로드 중령 ㅠㅠㅠ


dc , 마블 캐릭터와 스타워즈 심지어 해리포터까지 있네여

DC 정의닦이 주연들..

감독이 아주 죽일놈입니다. 어떻게 이소재를 가지고 망하지..



퀄이 대단했던 스칼렛 위치와 페퍼 포츠.

물주님이 피규어 살 때 하비팩토리에서 주문을 많이해서 인터넷 판매만 하는 곳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매장도 있었네요.

구경하느라 재미있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홍대에 있는 장난감점 크리미디디 입니다 .

위치입니다.


장난감과 만화캐릭터관련 용품들을 많이 파는 곳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소녀소녀한 기운... 차마 들어가질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물주님이 원하시니..


가게 내부에는 이렇게 캐릭터 봉제인형도 있네요. 이 중에서 메타몽만 알겠네요

막상 평소엔 피카츄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왜 이런데만 오면 귀여울까요..



수많은 마법소녀들의 연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게 내부가 큰 편은 아니지만 다양하게 진열되있어서 나름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기억이 안남...


악당 머리통을 후두려 깔 수 있게 제작된 마법빠따

숫자가 새겨진거 보니까 부하 하나 캐디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4번 지팡이 줘봐 하고 패나 보네요

만화 관련 행사나 매장에서 늘 열일하는 오박사




무려 잠옷도 팝니다.. ㄷ


마법소녀 관련 물품만 파는 줄 알고

남자인 저는 구경할만한 게 없을 줄 알았는데 가보니까 구경거리가 꽤 있었네요.

어렸을 때 보던 만화캐릭터들도 있구요.  재미있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동대문 완구거리 구경 입니다.

위치입니다. 동대문역이나 동묘앞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큰 연필이 반겨줍니다.


간 시간이 오전이였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이런 피규어나 인형도 팝니다.

길에 있다가 가게까지 따라들어온 이름모를 귀여운 강아지. 가게 구경하는 내내 따라다녔는데 귀엽...








저 포르쉐 911 레고 테크닉은 중국제 짝퉁도 파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정품하고 4배 차이 ㄷㄷㄷ

저같으면 짝퉁의 문제점들만 해결되면 짭 사겠네요..




사고싶었지만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 뭐해서 못산 총들...









빙봉 ㅠㅠㅠㅠ

너는 왜 여기에..

문구들도 팔고 완구라고 할 수 있는 물건들은 대강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없지만 옛날 장난감을 엄청 쌓아놓고 파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가족단위 손님이 많이 와서 애기들 장난감도 사주고 하더군요. 주말에 한번쯤 가볼만한 거리 인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