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핸드스트랩이 하나 필요해서 검색 해보고 헤링본 제품을 한번 사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가격은 30,900원에 샀네요. 2만원 중후반대인 제품도 있는데 잘 보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2만원 중후반대 제품은 타입 2일 경우가 많습니다.

타입 1은 플레이트를 포함한 모델이고 타입 2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당히 제품 상자에도 신경쓴 것 같습니다. 상자를 열면..


스트랩이 파우치에 담겨있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쓴게 좋네요.



구성품입니다. 주의사항이나 서비스 안내등이 적힌 종이, 플레이트, 연결고리, 스트랩, 파우치, 습기제거제가 같이 들어있네요. 습기 제거제가 같이 들어있는 걸 보고 가격에 비해 제품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스트랩. 꺼내자마자 새 가죽냄새가 확 났습니다. 저는 레드 스티치를 했습니다. 헤리티지 타입의 색상은 블랙/레드/브라운/레드스티치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단 플레이트에 연결해 장착한 모습.


전체적인 모습.

장점 1. 가격대비 제품의 마감이나 품질 등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가성비 괜찮습니다.

2. 이쁩니다. 헤링본 쓰는 이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단점 . 가죽끈이 살짝 두꺼운 편이라서 끼는데 시간 좀 걸렸습니다. ( 핸드스트랩은 처음 껴봐서....이게 두꺼운 편인지 어쩐지는 잘 모르지만 그런다고 장착을 못하는 건 아니고 사용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죽끈이 두꺼워서 카메라 바디에 달린 스트랩 고리에는 넣기 정말 빡셉니다. (캐논 700d 사용) 저는 넣다가 가죽 상할 거 같아서 그냥 넥 스트랩에 연결고리 껴서 연결했습니다.


착용 동영상입니다. 동영상 속 바디는 니콘바디입니다. 바디에 스트랩 고리가 캐논하고는 조금 다르네요. 설정에서 배속 느리게 해서 보면서 따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