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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it 기기전에서 사온 키보드 리뷰입니다.

마우스는 그립감이 좋아서 샀지만 키보드는 평범했습니다. 이왕 산김에 셋트로 사자 하는 생각에 산 키보드입니다.


환상적인 키감이라 되있는데.. 환상까지는 좀 오버고 멤브레인의 적당한 키감입니다.

1년의 보증기간.





또 일반 케이블이네요. 이왕이면 패브릭으로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이제품은 USB 단자에 도금도 없네요.. 가격이 3만3천원대인거에 비하면 좀 많이 아쉽네요.


뒷면 깔끔합니다.


브레싱 모드. 집에 다른 기계식 키보드를 싼맛에 하나 쓰는중인데 그 키보드는 브레싱모드를 키면 고주파음이 들립니다.

근데 이건 뽑기를 잘한건지 아님 원래 없는건지 고주파음은 없네요.


전체적인 마감은 깔끔합니다.



어쌔신 같은 오글거리는 문구는 안넣었으면..

장점 : 멤브레인 특유의 적당히 쫀득한 키감 / 깔끔한 마감 / 키보드 샷건 한방정도는 해도 될 것 같은 메탈 프레임의 내구성.

단점 : 가격(3만3천원대)에 비해 아쉬운 점들. USB단자 도금이나 케이블 / 첫입력시 살짝 느린 반응속도 (잠깐 안쓰다가 타자칠떄 처음만 살짝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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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엑스 IT 기기전에서 사온 마우스 리뷰입니다.

모델명은 제네시스인터내셔널 프로젠 GX50 게이밍 마우스 입니다. 현장에서 사용해보고 괜찮은 사용감에 사온 물건입니다.

사진입니다.


제품의 대략적인 스펙입니다. dpi 3200까지 4단계 조절 / 이미지 프로세싱 4500 fps / 6버튼 / usb 단자 도금 / 케이블 1.8m 등등이네요.











DPI 조정시 가운데 LED에 4단계로 불이 들어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하고 있긴 한데 딱히 사용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LED 셋팅같은걸 지원하지는 않아서..

6키버튼과 아닌게 있는데 저는 측면키를 자주사용해서 6키버튼으로 샀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구매한 가장 큰 이유이자 장점은 그립감입니다. 이 모델을 잡고 써보니까 그립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까지 게임한답시고 마우스도 많이 사보고 써보고 했는데 그립감만큼은 이모델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 (6키모델 기준 23000원대) / 좋은 그립감 / 생각보다 고급진 외관

단점 : 일반케이블인점. 요새 모델들은 거의 다 패브릭 케이블을 사용하는데 일반 케이블을 사용한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가격절감을 위해서였을까요..

DPI 설정의 애매함 . 주 사용 마우스가 dPI가 좀 더 세밀하게 조정되는 마우스를 써서 그런지 이 마우스는 살짝 dpi값이 애매했습니다. 2단계로 놔두면 기존 쓰던 것보다 살짝 빠른수준이라 적응을 좀 했어야 했습니다.

결론을 내면 그럭저럭 괜찮다. 입니다. 저렴한 가격이나 뛰어난 그립감이 매력이네요. 손도 매우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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