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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 동대문 완구거리 구경 입니다.

위치입니다. 동대문역이나 동묘앞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큰 연필이 반겨줍니다.


간 시간이 오전이였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이런 피규어나 인형도 팝니다.

길에 있다가 가게까지 따라들어온 이름모를 귀여운 강아지. 가게 구경하는 내내 따라다녔는데 귀엽...








저 포르쉐 911 레고 테크닉은 중국제 짝퉁도 파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정품하고 4배 차이 ㄷㄷㄷ

저같으면 짝퉁의 문제점들만 해결되면 짭 사겠네요..




사고싶었지만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 뭐해서 못산 총들...









빙봉 ㅠㅠㅠㅠ

너는 왜 여기에..

문구들도 팔고 완구라고 할 수 있는 물건들은 대강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없지만 옛날 장난감을 엄청 쌓아놓고 파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가족단위 손님이 많이 와서 애기들 장난감도 사주고 하더군요. 주말에 한번쯤 가볼만한 거리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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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주말에 다녀왔던 KITAS 2016 IT 액세서리 / 주변기기전 후기입니다.



사실 이날은 키덜트 페어가 목적이였는데 카카오 메이커스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해서 갔습니다.

입장권과 지도.



가운데 지역에서는 돌림판도 돌리고 초대가수도 오는 등 이벤트를 많이 했습니다. 구경하느라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가보니 초대가수 치타가 와서 그근처가 완전 마비;;


보고 굉장히 신기했던 제품. 몇가지 기능을 떄려넣은건지.. 정말 다될까는 의심이 가지만 대단하네요.



차 앞유리에 비춰서 사용하는 네비.


VR 존인데 사람들 비명이 심심치않게 나옵니다. 현실감이 굉장하나 봅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해보진 못했네요..


배고파서 먹은 핫도그. 유일한 먹거리 판매라 그런지 장사가 불티나게 잘됬습니다.

패션 이어폰. 편해보이긴 하는데 성능은 어떨까 하고 궁금증이 드는 제품이였습니다.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한 전기코드. 조금 더 개선된다면 꼭 살만한 물건이네요. 집에 코드 안뽑는일이 많아서...






진짜 무선 이어폰. 잃어버릴까 겁남..



여기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씩 사서 잘 사용중입니다. 처음엔 집에 있는 데스크탑 키보드마우스가 낡아서 고민중이여서 싼맛에 샀는데 사용하니 나름 괜찮습니다.









이건 직접 사용해봤는데 핸드폰어플로도 조종가능해서 신기했습니다. 음악모드도 있어서 음악에 따라 저주파를 주는 것도 재밌었네요.


전체적인 평은 작년보다 훨씬 나아졌다 입니다. 부스 규모는 여전했지만 전시하고 있는 물건들이 다양해졌습니다.

작년에는 이어폰 , 케이스 천지라서 볼것도 없고 재미도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제품이 훨씬 다양해졌고 신기한 물건도 많아서 구경하는 맛이 있었네요.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볼만 하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은 코엑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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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시티터미널 2층에 있는 도시락가게인 화이트폭스에 한번 가봤습니다.

센트럴시티에서 한식 한번 먹었다가 너무 맛없어서 센트럴시티에서 밥먹는게 좀 꺼려졌었는데 화이트폭스는 도시락가게이다 보니 맛이 보통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터미널에 도착하거나 버스타기 전 식사할 곳을 찾으신다면 나쁘지 않은 가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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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코엑스 키덜트 페어에 다녀왔네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9시 반이 오픈이였는데 그것보다 살짝 빨리 가서 입구에 사람이 별로 없었네요.

표를 제시하고 들어가면 전단지와 산 물건을 담을 수 있는 큰 봉투도 주네요.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닥터후 기획전 입니다.


이름모를 고릴라.








웹툰 캐릭터들이네요. 방독면 쓴 캐릭터 퀄이 상당히 좋네요.



백투더 퓨처의 자동차.










옛시절 모습을 담은 조형물들을 전시해논 것들이었는데 퀄리티가 굉장했습니다. ㄷㄷㄷ...


한 때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개새입니다. 발음에 유의 해야 할듯하네요...


되게 귀여웠던 캐릭터


더 심슨 ~


스펀지밥과 뚱이, 스펀지송과 별가네요.


여러 종이인형들. 엘사가 각지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






정말 잘만든 아바타 조형. 너무 디테일하게 잘만들어져서 놀랐습니다.





멀리서는 귀여워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손에 피가...




사람 얼굴이 진짜 같네요.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가장 많았던 건 아이언맨 관련 상품이였던 것 같네요.


포스가 함께하길..

알아서 포즈도 취해져있는 강철남



이 공룡은 트랜스포머 영화에 나왔었나요?.. 영화에선 본 기억이 없네요. 영화도 띄엄띄엄봐서





친절하게 포즈를 취해주신 스파이더맨




버키를 위해 아이언맨도 뚜까패는 미국대장.






최근에 개봉한 엑스맨에서도 나온 칼쓰는분과 스톰이네요.



진짜같은 히스레저 조커

꿈에 나올까 무서운 조커






포즈 취해주신 스톰트루퍼.















토니스타크보단 호크아이를 좀 더 닮은 아이언맨.. 머리가 너무 풍성해서 그런가..



디테일이 굉장하네요.




Vㅔ리


이 햄스터 캐릭터가 두마리 말고 다른애들도 있었군요.. 이모티콘으로만 봐서 처음 알았네요.









뒤에 작은 그루트까지





그 중에는 반지를 닦는 자도 있었다. 그린랜턴 빛 !

아니다 이 악마야!










이 곰의 끝은 어딘가요..


















사진을 추릴만큼 추렸는데도 많네요.. 내년에도 시간이 되면 꼭 한번 더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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