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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콩이는 안아주면 벗어나려고 발버둥칩니다..또륵.. 어렸을 때는 내려놓기만 하면 바로 무릎으로 올라오는 애였는데 점점 집사가 귀찮은가 봅니다.



안아주면 가만히 있던 콩이




그러다가 좀 크니까 안아주면 점점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콩이.




들어서 언짢으신 콩이님




닝겐!! 이게 머냥 !!  손을 어쩔줄 모르는 콩이 .





근데 또 지가 올라오고 싶으면 올라옵니다. 근방진것...


반면에 홍시는..



아이 편안타

저는 애들을 애기 안듯이 안아주는 게 좋은데 콩이는 빠져나와서 어깨를 밟고 탈출하고 홍시는 그냥 될대로 되라는듯이 몸을 맡깁니다. ㅋㅋㅋ




이게 니꺼 폰이냥




이제 내꺼다냥 (엄격,근엄,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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