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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5월15일에 다녀온 조대 장미축제 사진입니다. 

블로그질에 워낙 게을려저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자주 왓다갓다하는 동네라 장미가 필 시기가 되면 꼭 가게 되네요. 

광주권에 사시는 분이면 5월이 되면 한번 나들이 다녀오세요. 간단히 둘러보기 좋아요



할머니집 근처. 어떤분이 화단을 멋지게 가꾸어 놓으심




햇살이 따사롭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니 장미공원을 거닐기 딱 좋았었네요. 




제일 좋아하는 노란빛의 장미. 

색감이 오묘해서 항상 올때마다 찾습니다. 


이 밑으론 각설하고 사진만.. 

부족하지만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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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바게트 버거가 먹고싶다고 해서 조대근처에 있는 길거리야로 왔습니다.  


메뉴판이네용.



아까의 메뉴판도 그렇고 이 메뉴판도 모두 사장님 남편분이 써주셨다네요. 글씨 굉장히 잘쓰시네여..


바게트빵 가운데를 잘라서 오븐에 덥혀서 빵 속을 빼내고 그안에 갖은야채와 고기와 소스를 넣은게 바게트 버거입니다.




만드는걸 기다리면서 찍은 가게 모습. 장사 하신지 10년정도 되셨다 하는데 세 번쯤 와봤는데 항상 올 때마다 가게가 깨끗하네요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으면서 사장님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장님 남편분하고 아들분도 취미가 사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인 찍는건 별로 안좋아하시지만 놀러가거나 아이들 어릴때 찍은 사진, 동영상이 지금 보면 그렇게 보기 좋아서  좋은 취미라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까본 바게트 버거의 모습.  바게트빵이 바삭하고 야채와 양념,고기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어요.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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