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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이 하도 더우니 ... 카메라 드는일도 별로 없고..

게을러져서 전에 찍어논 사진도 정리도 안해놧네요. 이제 한창 여름이 절정이니 금방 끝날것 같은 기분입니다. 


4월에 찍은 꽃 사진들을 보며 여름이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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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찍은 꽃사진들입니다. 지금은 다 져버렷지만 내년 이맘때 쯤이면 다시 피어나겠죠.


집가는 길에 있던 아직 피지 않은 목련의 봉우리 .



활짝 핀 목련. 개인적으론 벛꽃보단 목련을 더 좋아해요. 벚꽃보다 일찍 펴서 벚꽃구경하는 사람들 모르게 져버리는 꽃.






집가는 길 공원에 있는 벚꽃들. 꽃이 필 시기면 꽃구경을 가고 싶긴하지만 어딜 가나 인산인해네요.. 벚꽃 구경 프리패스권 같은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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