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콩이와 홍시. 요상하게 잠자는 콩이
콩시.
2016. 8. 20. 13:01
날이 아직도 너무 덥네요... 애들도 더위에 지쳐가네요
너 왜 그러고 자니... 저 상태로 30분간 딥슬립함..
아무일 없엇다옹
홍시 마음의 안식처 신발장.. 먼지 묻어 임마
뭘찍는거냥!!
도둑모드
할머니 없을 떄 냉장고 올라가보기. (위풍당당)
그런적 없다옹
할머니가 와서 문닫아버림 ㅋㅋㅋㅋ 당황,놀람,동공지진
콩이 : 어쩌지..
홍시 : 나도 몰라 잠이나 자자
열어줫더니 안나옴
아예 더 편하게 누움
쫍아서 발도 못피는데에 들어가 있네..
콩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