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친척이 와서 잔뜩 쫀 콩이 홍시.

콩시. 2016. 8. 12. 13:54

애들 사진찍으러 갔는데 친척이 오셨네요. 콩이 홍시가 한 30분은 얼음상태였네요.ㅋㅋㅋ

이 친척집에서 콩이 엄마가 삽니다. 너무 어릴적이라 콩이는 기억도 안나나보네요. 저렇게 쫀거 보면



나름 또 적응한 홍시와 아직도 쫄아있는 콩이.


이사람들은 누구냥..


친척들이 가고나서 벽유리장에 들어가서 노는 홍시.. 덩치도 큰게 저 조금 열어놨는데 어떻게 들어갔지..




마음의 평화가 온 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