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콩이와 홍시 일상..

콩시. 2016. 8. 1. 17:18

이 낚시대는 내꺼다냥 !  (feat . 아련하게 바라보는 홍시 )

관심 없는척..


낚아채기 !


장판뜯는 콩이


장난감 사다줘도 꼭 비닐봉다리나 노끈뭉치 차고 다니는 홍시.





하이고 졸립다..


먼지 다묻혀서 청소시키려고 신발장에 드러눕는 홍시



콩이랑 홍시도 더운가 봅니다. 쫌만 놀아도 숨을 헉헉 집에서 제일 시원할만한 자리만 골라다니네요.. ㅋㅋㅋ

무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