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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콩이 홍시 사진입니당.


평소엔 만져도 아무 반응 없는데 뭔가 가려운데를 시원하게 긁어주면 더 긁어달라고 기댐...

내가 니 효자손이니..


못난이 1

갈수록 사람을 더 따르는 홍시. 할무니가 혼내도 할머니한테 좋다고 한번씩 들러붙음


그루밍을 열심히 하는 콩이. 콩이는 그루밍을 엄청 열심히 해서 그런가 털도 비단결 같은데

홍시는 콩이보다는 덜하네요. 같은 사료 맥여도 차이가 어느정도 있는듯


풀뜯는 홍시 구경.. 야 그거 뜯으면 할머니한테 혼나..


헐 정말?!




항상 얼굴 열일중인 콩이. 미묘 미쳐따 미쳐써


홍시가 떠나고 난 자리엔 오직 털뿐이었다...



기이이이일쭉한 콩이.


어질러서 화난 할머니 눈치보는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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