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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콩이 홍시 일상 사진입니당.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콩이 . 겨울이 되더니 살짝 체중이 늘었네요.

원체 가벼웠던 콩이라 반가울 따름

할머니 잡동사니 뒤지기. 할머니 화장실 간 사이에 저러고 있음

띠용. 하나는 벌써 도주



먹지도 않는 감을 노리는 콩이의 눈빛




엉덩이 씰룩씰룩 모드!


풀떼기 뜯어먹는 홍시 뒷태. 못먹게 말리려는데 할머니 오니까 알아서 도망감


할머니는 너무 무섭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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